일기 2011. 3. 6. 00:00

괜히 그랬나..
어쨌거나 굳이 일요일도 출근해 신환을 받았다.
어차피 나는 나의 몫을..너는 너의 몫을 해야만 하는게 이바닥이라지만..
내과 주치의가 타오를 때마다 괜히 나라도 도와야 되나 하는 기분이 든다.
뭐..그래봤자..
바닷물 바가지로 퍼내기지...
검사환자도 어쨌거나 입퇴원경과기록을 써야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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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Hannah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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